산업 상식 퀴즈 12문제 -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와 후공정, 조선 수주 잔량, 정유와 석유화학, 자동차 협력사 구조, 편의점 가맹, 건설 시공능력평가, 항공 운수권과 슬롯, 통신 주파수 경매, 전력 도매시장, 농업 계약재배, 방산 수출, 콘텐츠 IP

기사에 나오는 산업 용어, 뜻만 알아도 그림이 달라집니다.

각 산업의 기본 구조만 다룬 12문제입니다. 특정 기업이나 정책에 대한 평가는 담지 않았고, 답을 고른 뒤 결과 아래 해설에서 전체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

  1. 반도체 산업의 공정 구분으로 맞는 것은? — 정답: 회로를 설계하는 단계, 그 설계를 받아 웨이퍼에 만들어 내는 파운드리 단계, 완성된 칩을 잘라 포장하고 검사하는 후공정 단계로 나뉜다. 반도체는 만드는 과정이 길어 역할이 나뉘어 있습니다. 설계만 하고 생산 설비를 두지 않는 회사를 팹리스라 하고, 남의 설계를 받아 웨이퍼 위에 회로를 구현하는 위탁 생산 회사를 파운드리라 합니다. 웨이퍼가 나오면 칩 단위로 자르고 기판에 붙이고 외부와 연결한 뒤 성능을 시험하는 단계가 이어지는데 이것이 후공정, 즉 패키징과 테스트입니다. 설계와 생산을 모두 하는 종합 반도체 회사도 있어서 어느 한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세공정이 한계에 가까워지면서 여러 칩을 한 덩어리로 묶는 첨단 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졌고, 그래서 후공정을 단순 마무리 작업으로 보던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2. 조선업에서 말하는 수주 잔량이란? — 정답: 이미 계약해 놓고 아직 인도하지 않은 물량으로, 조선소가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을 확보했는지를 보여 준다. 배는 계약하고 나서 설계와 건조를 거쳐 인도되기까지 여러 해가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인도되는 배는 몇 년 전에 받은 주문이고, 반대로 지금 받은 주문은 몇 년 뒤의 일감이 됩니다. 수주 잔량은 계약은 됐지만 아직 넘기지 않은 물량이라 조선소의 향후 가동 계획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이며, 배의 크기와 건조 난이도를 감안한 환산 톤수 단위로 비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잔량이 넉넉하면 조선소가 낮은 가격의 주문을 급하게 받을 이유가 줄고, 반대로 잔량이 얇아지면 도크를 비워 둘 수 없어 협상력이 약해집니다. 매출은 인도 시점에 한꺼번에 잡히기보다 공사 진행 정도에 따라 나누어 반영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3. 정유업과 석유화학업의 차이로 맞는 것은? — 정답: 정유는 원유를 끓는점 차이로 나눠 휘발유·경유·나프타 등을 뽑아내는 쪽이고, 석유화학은 그 나프타 등을 원료로 기초 유분을 만들어 플라스틱과 합성섬유 원료로 잇는 쪽이다. 원유는 그대로 쓸 수 없는 혼합물이라 먼저 끓는점 차이로 나누는 정제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서 휘발유, 등유, 경유, 중질유와 함께 나프타가 나오고, 정유사는 이 제품들을 팔아 원유 가격과의 차이만큼 수익을 얻습니다. 석유화학은 그다음 단계로, 나프타 등을 높은 온도에서 분해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같은 기초 원료를 만들고 이를 중합해 플라스틱 수지와 합성섬유, 합성고무의 원료로 이어 갑니다. 즉 정유가 연료를 중심으로 한 갈래라면 석유화학은 소재를 중심으로 한 갈래이고, 두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도 많아 경계가 붙어 있습니다. 원유를 탐사하고 채굴하는 것은 또 다른 산업 영역입니다.
  4.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1차와 2차를 나누는 기준은? — 정답: 완성차 회사에 부품이나 모듈을 직접 납품하는 곳이 1차이고, 그 1차 협력사에 부품을 대는 곳이 2차다. 자동차 한 대에는 수만 개의 부품이 들어가서 완성차 회사가 모든 부품을 직접 사들이지 않습니다. 시트나 램프, 제동 장치처럼 여러 부품을 묶은 덩어리를 만들어 완성차 조립 라인에 바로 대는 회사가 1차 협력사이고, 그 안에 들어가는 개별 부품과 가공품을 대는 회사가 2차, 다시 그 아래가 3차로 이어지는 층 구조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완성차의 생산 계획과 단가, 납기가 아래 단계로 차례차례 전해지기 때문에 한 곳에서 생긴 문제가 사슬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전기차로 옮겨 가면서 엔진과 변속기 관련 부품의 자리가 줄고 배터리와 전장 부품의 비중이 커져 협력사 지형도 바뀌고 있습니다.
  5. 편의점 가맹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가맹본부가 브랜드와 상품 공급, 발주·정산 시스템을 제공하고 가맹점주가 점포를 운영하며, 이익을 정해진 비율로 나누거나 로열티를 내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가맹 사업은 본부가 상표와 운영 방식, 물류와 전산 시스템을 제공하고 점주가 자기 계산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편의점에서는 매출에서 원가를 뺀 이익을 정해진 비율로 나누는 방식이 널리 쓰이고, 점포 건물과 설비를 누가 마련했는지에 따라 배분 비율과 계약 조건이 달라집니다. 상품은 대부분 본부의 물류망을 통해 공급되며 발주와 정산도 본부 시스템에서 이루어집니다. 가맹사업법은 본부가 계약 전에 가맹금과 예상 매출, 기존 점포 현황 등을 담은 정보공개서를 주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계약하도록 정하고 있어서, 계약 기간과 중도 해지 시 부담, 영업 지역 조건을 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건설사의 시공능력평가란 무엇인가? — 정답: 건설사가 1년 동안 얼마나 시공할 수 있는지를 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 등을 합쳐 금액으로 환산해 해마다 공시하는 제도다. 발주자 입장에서는 큰 공사를 맡길 회사가 그만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지 판단할 근거가 필요합니다. 시공능력평가는 최근 공사 실적, 자본금과 재무 상태, 보유한 기술자와 기술 개발 실적, 신인도 항목을 합산해 한 회사가 1년에 소화할 수 있는 공사 규모를 금액으로 환산해 매년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이 금액은 입찰 참가 자격이나 도급 가능 범위를 정할 때 참고 자료로 쓰입니다. 다만 이것은 규모와 실적을 중심으로 계산한 값이라 순위가 곧 시공 품질이나 하자 발생률의 순위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아파트를 고를 때는 순위 자체보다 해당 현장의 시공 이력과 하자 처리 기록을 함께 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7. 항공 운수권과 슬롯의 차이로 맞는 것은? — 정답: 운수권은 나라 사이 항공협정에 따라 특정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권리이고, 슬롯은 공항에서 특정 시간대에 뜨고 내릴 수 있는 자리를 말한다. 국제선은 두 나라 정부가 맺은 항공협정의 틀 안에서만 열립니다. 협정에서 정한 운항 횟수를 정부가 항공사에 나누어 주는 것이 운수권이고, 그래서 새 노선이 생기려면 먼저 협정과 배분이 있어야 합니다. 운수권을 받아도 실제로 비행기를 띄우려면 출발지와 도착지 공항에서 그 시간대에 활주로와 주기장을 쓸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슬롯입니다. 붐비는 공항일수록 이른 아침이나 저녁 같은 인기 시간대의 슬롯이 귀합니다. 두 가지 모두 한 번 받으면 끝인 소유권이 아니라 조건이 붙은 이용 권리여서, 배분받은 운수권을 일정 기간 쓰지 않으면 회수될 수 있습니다. 국내선은 국가 간 협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8. 통신용 주파수를 나눠 주는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정부가 한정된 주파수 대역의 이용권을 기간을 정해 할당하며, 값과 사업자를 정하는 방법으로 경매가 쓰인다. 전파는 한정된 자원이라 여러 사업자가 같은 대역을 동시에 쓰면 신호가 섞여 못 쓰게 됩니다. 그래서 국가가 대역을 나누고 용도를 정해 관리하며, 이동통신처럼 수요가 몰리는 대역은 이용 기간과 조건을 붙여 사업자에게 할당합니다. 값을 어떻게 매길지가 어려운 문제라 여러 나라가 경매 방식을 쓰고, 우리나라도 경매로 할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할당에는 대개 몇 년의 이용 기간과 함께 기지국을 얼마나 세워야 한다는 식의 의무가 붙고, 기간이 끝나면 재할당 절차를 다시 밟습니다. 대역마다 성질이 달라 낮은 주파수는 멀리 퍼지고 건물을 잘 통과해 넓은 지역을 덮기에 유리하고, 높은 주파수는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정보량이 많은 대신 도달 거리가 짧습니다.
  9. 전력이 생산자에게서 소비자에게 오는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발전사가 전력거래소를 통해 전기를 팔고 한국전력이 이를 사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구조이며, 도매가격은 수요와 발전 비용에 따라 시간대별로 정해진다. 전기는 대량 저장이 어려워서 쓰는 만큼을 그 순간에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력거래소가 시간대별 수요를 예측하고 발전기를 변동비가 싼 순서로 돌리도록 계획을 짜며, 그 시간에 필요한 마지막 발전기의 비용을 기준으로 도매가격이 정해집니다. 연료비가 오르내리면 도매가격도 함께 움직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정해진 가격으로 한국전력이 전기를 사서 송전과 배전을 거쳐 가정과 공장에 공급하고, 소비자가 내는 소매 요금은 별도의 요금 체계로 정해집니다. 도매가격과 소매 요금이 서로 다른 절차로 결정되기 때문에 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고, 태양광처럼 날씨에 따라 출력이 변하는 발전이 늘면서 순간순간의 수급을 맞추는 일이 더 까다로워졌습니다.
  10. 농업에서 말하는 계약재배란? — 정답: 수확 전에 가격과 물량을 미리 정해 계약해 두는 방식으로, 농가는 가격이 떨어질 위험을, 사는 쪽은 물량을 못 구할 위험을 줄인다. 농산물은 날씨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변하고 저장이 어려운 품목이 많아 값이 크게 출렁입니다. 계약재배는 심기 전이나 수확 전에 품종과 재배 방식, 물량과 가격을 미리 정해 두는 방식으로, 농가는 값이 폭락해도 정해진 가격을 받을 수 있고 가공업체나 급식업체는 필요한 물량과 규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신 시세가 계약가보다 크게 오르면 농가가 아쉬워하고 반대로 크게 떨어지면 사는 쪽이 부담을 느끼게 되어, 가격을 일정 범위 안에서 조정하는 조항을 넣기도 합니다. 계약 물량과 품질 기준, 수확 시기와 검사 방법을 문서로 분명히 해 두는 것이 분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11. 방산 물자의 수출 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기업이 계약을 따내더라도 정부의 수출 허가가 필요하고, 상대국이 기술 이전이나 현지 생산 같은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무기와 관련 기술은 국제적으로 이동이 통제되는 품목이라 일반 상품과 절차가 다릅니다. 기업이 상대국과 계약을 맺더라도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하고, 최종 사용자가 누구인지와 다른 나라로 다시 넘기지 않겠다는 확인을 요구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규모가 큰 거래는 정부가 계약의 한 축으로 참여하거나 후속 군수 지원과 금융 조건이 함께 논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는 쪽이 자국 산업에 도움이 되도록 부품 생산이나 조립을 현지에서 하게 하고 기술과 교육을 요구하는 관행도 널리 쓰여, 계약 금액만큼이나 이런 부대조건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성패를 가릅니다. 여기서는 절차의 구조만 설명하며 특정 거래의 옳고 그름은 다루지 않습니다.
  12. 콘텐츠 IP 사업이란 무엇을 뜻하나? — 정답: 원작의 저작권을 바탕으로 드라마·게임·상품 같은 다른 형태로 확장해 사용료와 부가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여기서 IP는 지식재산을 뜻합니다. 웹소설이나 웹툰 하나가 인기를 얻으면 그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 게임, 굿즈, 공연으로 이어 갈 수 있고, 원작 권리자는 이용을 허락하는 대가로 사용료를 받거나 제작에 참여해 수익을 나눕니다. 하나의 원작이 여러 매체에서 반복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장을 염두에 두고 세계관과 등장인물을 설계하기도 합니다. 실무에서 중요한 것은 계약서입니다. 어떤 매체까지 어느 기간 동안 어느 지역에서 쓸 수 있는지, 원작을 고쳐 만드는 2차 창작물의 권리는 누구에게 남는지, 수익은 어떻게 나누는지가 분명하지 않으면 작품이 성공한 뒤에 다툼이 생깁니다.

만드는 순서로 나뉜 산업들

반도체는 설계와 위탁 생산, 그리고 칩을 자르고 포장해 검사하는 후공정으로 역할이 나뉘며 설계와 생산을 함께 하는 종합 회사도 있습니다. 정유는 원유를 끓는점 차이로 나눠 연료와 나프타를 뽑아내고, 석유화학은 그 나프타를 분해해 기초 유분을 만든 뒤 플라스틱과 합성섬유 원료로 잇습니다. 자동차는 완성차에 직접 납품하는 1차 협력사와 그 아래 2차, 3차로 이어지는 층 구조여서 한 곳의 문제가 사슬 전체로 번집니다. 조선업의 수주 잔량은 재고가 아니라 계약은 됐지만 아직 인도하지 않은 일감으로, 앞으로 몇 년치 가동 계획을 보여 줍니다.

권리와 제도가 문턱이 되는 곳

항공에서 운수권은 나라 사이 협정에 따른 노선 운항 권리이고 슬롯은 공항의 특정 시간대 이착륙 자리로, 둘 다 조건이 붙은 이용 권리라 쓰지 않으면 회수될 수 있습니다. 통신 주파수도 정부가 기간과 조건을 정해 할당하며 값과 사업자를 정하는 방법으로 경매가 쓰입니다. 건설의 시공능력평가는 공사 실적과 경영 상태, 기술 능력을 합쳐 1년에 소화할 수 있는 규모를 금액으로 환산해 매년 공시하는 제도로 입찰 자격의 참고 자료가 되지만 품질 순위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방산 물자는 계약을 따내도 정부의 수출 허가가 필요하고 기술 이전이나 현지 생산 같은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값이 정해지는 방식

전기는 대량 저장이 어려워 쓰는 만큼 그 순간에 만들어야 하므로, 전력거래소가 변동비가 싼 순서로 발전기를 돌리고 그 시간의 마지막 발전기 비용을 기준으로 도매가격이 정해집니다. 소비자가 내는 소매 요금은 별도 체계로 정해져 둘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농산물은 작황에 따라 값이 크게 출렁이므로 수확 전에 물량과 가격을 정해 두는 계약재배로 양쪽의 위험을 줄입니다. 편의점 가맹은 본부가 브랜드와 상품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고 점주가 운영하며 이익을 나누는 구조여서 계약 전 정보공개서에서 조건을 확인할 수 있고, 콘텐츠 IP 사업은 원작의 권리를 다른 매체로 확장해 사용료와 부가 수익을 얻는 방식이라 권리 범위와 수익 배분을 계약서에 분명히 적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산업 뉴스를 읽을 때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려면 무엇을 보면 될까요?

네 가지 질문을 던지면 낯선 산업도 윤곽이 잡힙니다. 첫째, 이 산업의 사슬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가입니다. 반도체는 설계와 위탁 생산과 후공정으로, 석유는 정제와 화학으로, 자동차는 완성차와 여러 층의 협력사로 나뉩니다. 어느 단계에 있는 회사인지만 알아도 그 회사가 무엇을 팔고 누구에게 사는지가 정해집니다. 둘째, 값이 무엇으로 결정되는가입니다. 정유는 원유값과 제품값의 차이가, 전력은 시간대별 수요와 발전 비용이, 농산물은 작황이 값을 흔듭니다. 매출보다 이 차이가 회사의 형편을 더 잘 설명하는 산업이 많습니다. 셋째, 규제나 권리가 문턱으로 작동하는가입니다. 항공의 운수권과 슬롯, 통신의 주파수 할당, 건설의 면허와 시공능력평가, 방산의 수출 허가처럼 돈만 있다고 들어갈 수 없는 영역이 있고, 이런 곳에서는 정책 변화가 실적보다 큰 변수가 됩니다. 넷째, 시점이 어긋나 있는가입니다. 조선업은 지금 받은 주문이 몇 년 뒤의 매출이 되고 건설도 수주와 준공 사이가 깁니다. 오늘 발표된 수주 소식과 오늘 발표된 실적은 서로 다른 시기의 이야기라, 둘을 같은 줄에 놓으면 해석이 어긋납니다. 여기에 하나를 보탠다면 숫자의 단위와 기준을 확인하는 습관입니다. 물량인지 금액인지, 누적인지 그해 것인지, 국내 기준인지 세계 기준인지에 따라 같은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전체 정답과 해설은 어디서 보나요?

결과 화면 아래 "정답과 해설" 안내에 12문제 전체의 정답과 항목별 설명이 문제 순서대로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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