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 해설
- "회식을 좀 줄이자고 했더니, 그럼 팀원끼리 아예 말도 섞지 말자는 거냐고 하네요." 여기서 상대가 범한 오류는? — 정답: 허수아비 공격. 상대 주장을 원래보다 극단적이거나 엉뚱한 형태로 바꿔 놓고 그 바뀐 버전을 공격하는 것을 허수아비 공격이라고 합니다. 진짜 사람 대신 허수아비를 세워 놓고 쓰러뜨린 뒤 이겼다고 하는 셈입니다. 여기서 원래 주장은 회식 횟수를 줄이자는 것이지 대화를 끊자는 것이 아닙니다. 반박이 쉬워진 이유는 상대가 하지 않은 말을 대신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이 오류가 위험한 것은 겉보기에 반박처럼 보인다는 점입니다. 듣는 사람은 무언가 논파된 느낌을 받지만 실제 쟁점은 손도 대지 않은 채 남습니다. 대처는 간단합니다. 제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라 이것이라고 원래 주장을 다시 정확히 놓으면 됩니다. 반대로 내가 이 오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반박하기 전에 상대 주장을 상대가 동의할 만한 말로 한 번 요약해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요약이 틀렸다면 반박도 빗나갑니다.
- "이번 한 번만 마감을 미뤄 주면, 다음엔 다들 미룰 거고, 결국 아무도 마감을 안 지켜서 회사가 망합니다." 이 주장의 오류는? — 정답: 미끄러운 비탈. 작은 조치 하나가 연쇄적으로 극단적인 결말로 이어진다고 주장하면서, 그 중간 고리들이 실제로 이어질 근거는 대지 않는 것을 미끄러운 비탈 논증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한 번의 마감 연기에서 회사의 파산까지 몇 단계가 건너뛰어져 있습니다. 각 단계가 일어날 확률이 낮으면 전체가 이어질 확률은 훨씬 더 낮아지는데, 이 계산이 생략된 채 마지막 장면의 무서움만 남습니다. 주의할 점은 연쇄 예측이 언제나 오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선례가 남아 관행이 되는 일은 있고, 그 경로를 근거와 함께 설명한다면 정당한 논증입니다. 오류가 되는 지점은 근거 없이 최악의 결말로 곧장 미끄러질 때입니다. 이럴 때는 중간 단계를 하나씩 물어보면 됩니다. 한 번의 예외가 곧바로 전면적인 붕괴로 이어진 사례가 실제로 있었는지, 중간에서 멈출 방법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대개 정리됩니다.
- "저 사람이 낸 기획안은 볼 필요 없어요. 지난달에 지각도 여러 번 했잖아요." 이 말의 오류는? — 정답: 인신공격. 주장 자체를 검토하는 대신 주장을 한 사람의 성격이나 행실을 문제 삼아 깎아내리는 것이 인신공격입니다. 지각 여부와 기획안의 완성도는 별개의 사안이라, 앞의 사실이 참이어도 뒤의 결론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이 오류가 자주 통하는 이유는 신뢰가 흔들리면 내용까지 의심스러워 보이기 때문인데, 그 인상과 논리적 근거는 다릅니다. 다만 사람에 관한 언급이 전부 오류인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해당 사안에서 금전적 이해관계가 있다든가 과거에 자료를 조작한 적이 있다면 진술의 신뢰도를 따지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때도 그것만으로 주장이 거짓이 되지는 않고, 더 꼼꼼히 확인할 이유가 생길 뿐입니다. 실무에서는 구분이 쉽습니다. 지적이 문서의 내용을 향하고 있으면 반박이고, 사람을 향하고 있으면 대개 인신공격입니다.
- "유명한 교수님이 방송에서 그렇게 말했으니까 맞는 거예요." 이 주장의 오류는? — 정답: 권위에 호소. 누가 말했는지를 근거의 자리에 놓는 것을 권위에 호소라고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 자체는 합리적이므로, 이 오류의 핵심은 참고가 아니라 대체입니다. 근거가 무엇인지 묻는 자리에 이름만 대는 순간 논증이 멈춥니다. 특히 조심할 경우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사람의 전문 분야가 해당 주제와 다를 때, 같은 분야 안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쟁점일 때, 인용된 발언이 맥락에서 잘려 나왔을 때입니다. 유명 물리학자의 건강식품 추천이나 의사의 투자 조언이 여기 해당합니다. 반대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합의된 견해를 근거로 드는 것은 정당한 인용에 가깝습니다. 실제 확인 방법도 단순합니다. 그 사람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했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근거가 따라 나오면 그 근거를 검토하면 되고, 나오지 않으면 이름만 남은 것입니다.
- "이 제품 리뷰가 만 개나 되고 다들 좋다는데, 그럼 좋은 거죠." 이 말의 오류는? — 정답: 다수에 호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거나 선택했다는 사실을 옳음의 근거로 삼는 것을 다수에 호소라고 합니다. 인기와 품질은 상관이 있을 수 있지만 같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초기 노출이 많으면 후기도 많아지는 구조라, 후기 수가 인기를 만들고 인기가 다시 후기를 부르는 순환이 생깁니다. 여기에 대가를 받은 후기나 자동으로 남는 별점이 섞이면 숫자와 실제 만족도의 거리는 더 벌어집니다. 만족한 사람이 후기를 더 남기는 경향도 결과를 한쪽으로 기울입니다. 이 오류를 피하는 방법은 숫자 대신 내용을 보는 것입니다. 낮은 별점의 후기가 어떤 문제를 지적하는지, 그 문제가 내가 쓰려는 용도와 관련이 있는지가 훨씬 유용한 정보입니다. 참고로 다수의 판단이 아무 의미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지적한다면 그것은 다수에 호소가 아니라 증거가 쌓인 것입니다.
- "이 영양제를 먹고 이틀 뒤에 감기가 나았어요.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이 추론의 오류는? — 정답: 선후관계를 인과관계로 혼동. 먼저 일어난 일이 뒤에 일어난 일의 원인이라고 단정하는 것을 선후관계와 인과관계의 혼동이라고 합니다. 감기는 대체로 며칠이면 저절로 낫기 때문에, 무엇을 먹었든 그 사이에 나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증상이 심할 때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 뒤 자연히 좋아지는 흐름은 워낙 흔해서, 이 착각은 건강 관련 이야기에서 특히 자주 나옵니다. 여기에 스스로 나아진다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요인이 몇 개 더 붙습니다. 증상이 가장 나쁠 때 조치를 취하므로 이후에는 좋아질 일만 남는 경향, 나아진 사례만 기억하고 그렇지 않은 사례는 잊는 경향, 기대만으로 체감이 달라지는 효과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효과를 확인하려면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두 집단으로 나눠 비교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경험이 무가치하다는 말이 아니라, 한 사람의 한 번 경험으로는 원인을 가릴 수 없다는 뜻입니다.
- "이 앱이 제일 좋은 앱이에요. 왜냐하면 다른 어떤 앱보다 뛰어나니까요." 이 논증의 오류는? — 정답: 순환 논증. 결론을 근거의 자리에 다시 넣어 도는 것을 순환 논증이라고 합니다. 제일 좋다는 결론과 다른 것보다 뛰어나다는 근거는 표현만 다를 뿐 같은 말이라, 새로 더해진 정보가 없습니다. 형식은 논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같은 주장을 두 번 한 것입니다. 이 오류는 문장이 길어지면 알아채기 어려워집니다. 근거 안에 결론이 다른 단어로 숨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규정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규정이기 때문이라거나, 그 사람이 믿을 만한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식의 문장이 여기 해당합니다. 확인 방법은 근거에서 결론에 나온 핵심 단어를 지워 보는 것입니다. 지우고 나서 남는 내용이 없다면 순환입니다. 이 앱이 좋다고 말하려면 응답 속도나 기능처럼 결론과 다른 층위의 사실이 근거로 나와야 합니다.
- "주말에 등산 안 갈 거면 하루 종일 누워만 있겠다는 거네." 이 말의 오류는? — 정답: 잘못된 이분법. 실제로는 선택지가 여럿인데 두 개뿐인 것처럼 몰아 놓고 하나를 고르게 하는 것을 잘못된 이분법 또는 거짓 딜레마라고 합니다. 등산과 종일 누워 있기 사이에는 산책, 영화, 밀린 집안일, 친구 만나기처럼 수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두 극단만 제시하면 상대는 둘 중 덜 나쁜 쪽을 고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른 가능성은 논의에서 사라집니다. 이 방식이 설득에 자주 쓰이는 이유는 결정이 쉬워 보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금 사지 않으면 영영 기회가 없다거나, 이 방법이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말도 같은 구조입니다. 대응은 제3의 선택지를 실제로 꺼내 놓는 것입니다. 다만 정말로 선택지가 둘뿐인 상황도 있으므로, 무조건 이분법이라고 몰아붙이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왜 배제되는지 설명이 함께 있다면 그것은 오류가 아니라 논증입니다.
- "이 브랜드 이어폰을 샀는데 한 달 만에 고장 났어요. 이 브랜드는 다 불량이에요." 이 결론의 오류는? — 정답: 성급한 일반화. 적은 사례로 전체를 단정하는 것을 성급한 일반화라고 합니다. 제품 하나가 고장 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브랜드가 만든 수많은 제품 중 하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떤 제조사든 일정 비율의 불량은 나오므로 한 건의 경험으로는 그 비율이 높은지 낮은지 알 수 없습니다. 판단하려면 같은 모델의 고장률이나 서비스 접수 통계처럼 분모가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 오류가 특히 강하게 작동하는 것은 나쁜 경험일 때입니다. 손해를 본 기억은 오래 남고 강하게 각인되므로, 한 번의 경험이 전체 인상을 뒤덮기 쉽습니다. 반대 방향도 있습니다. 한 번 좋았다고 그 브랜드는 다 좋다고 믿는 것 역시 같은 구조입니다. 개인의 경험을 말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전체에 관한 결론으로 바꾸는 순간 근거가 부족해집니다. 저는 이런 일이 있었다까지가 안전한 표현입니다.
- "이 계약을 안 해 주시면 저희 직원들이 다 길에 나앉습니다. 사정 좀 봐주세요." 조건 자체는 언급하지 않은 이 설득의 오류는? — 정답: 감정에 호소. 주장의 타당성 대신 동정심이나 두려움 같은 감정을 근거의 자리에 놓는 것을 감정에 호소라고 합니다. 여기서 계약을 할지 말지는 조건과 가격, 이행 능력으로 판단할 문제인데, 그 항목들은 언급되지 않고 딱한 사정만 제시됐습니다. 상대의 처지가 안타깝다는 것과 그 계약이 타당하다는 것은 다른 판단입니다. 이 방식은 공포 쪽으로도 흔히 쓰입니다.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는 압박이 대표적입니다. 감정을 언급하는 것이 전부 오류는 아닙니다. 사람에게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판단에 포함되어야 할 정보이고, 그것을 감정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오류가 되는 지점은 감정이 근거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할 때입니다. 구분하는 방법은 감정을 걷어내고 남는 사실만으로 판단이 서는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남는 것이 없다면 근거는 처음부터 없었던 셈입니다.
- "아무도 이 주장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지 못했잖아요. 그러니까 사실이죠." 이 말의 오류는? — 정답: 무지에 호소. 반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참의 근거로 삼는 것을 무지에 호소라고 합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과 사실인 것은 다르며, 모른다는 상태는 어느 쪽 결론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같은 논리를 뒤집으면 문제가 분명해집니다. 아무도 이 주장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으니 거짓이라는 말도 똑같이 성립해 버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입증 책임입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주장을 하는 쪽이 근거를 제시하고, 듣는 쪽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의무를 지지는 않습니다.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가 훨씬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한 올바른 대응은 반박이 아니라 근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만 예외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충분히 찾아봤는데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정보가 되는 상황에서는 없다는 쪽의 근거로 쓰일 수 있는데, 그때도 얼마나 성실히 찾았는지가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 "그 공부법은 사기꾼들이 자주 써먹는 방법이래요. 그러니 쓸 만한 방법이 아니죠." 이 판단의 오류는? — 정답: 연좌제. 어떤 주장이나 방법을 그것을 쓰는 사람 또는 그것이 유래한 곳과 엮어 평가하는 것을 연좌제 또는 연관에 의한 오류라고 합니다. 나쁜 사람이 쓴다는 사실은 그 방법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관해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사기꾼도 덧셈을 쓰지만 그래서 덧셈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반대 방향도 같은 오류입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쓴다고 그 방법이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유래를 문제 삼는 형태도 흔한데, 어떤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그 아이디어의 타당성과 별개입니다. 이 오류가 잘 통하는 이유는 인상이 옮겨붙기 때문입니다. 나쁜 이미지와 나란히 놓이는 것만으로 대상이 오염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판단 방법은 단순합니다. 그 방법 자체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실제 결과가 어땠는지를 따로 보면 됩니다. 물론 어떤 집단이 그것을 즐겨 쓴다는 사실이 확인해 볼 이유는 될 수 있지만, 그것으로 결론까지 내리면 오류입니다.
상대의 말을 다루는 방식
주장을 원래보다 극단적으로 바꿔 놓고 그 바뀐 것을 공격하면 허수아비 공격입니다. 반박처럼 보이지만 실제 쟁점은 손도 대지 않은 채 남습니다. 주장 대신 사람의 성격이나 행실을 깎아내리는 인신공격, 그것을 쓰는 사람이나 유래와 엮어 평가하는 연좌제도 같은 계열입니다. 무엇을 말했는지가 아니라 누가 말했는지로 옮겨 가는 순간 논증은 멈춥니다.
근거의 자리에 다른 것을 놓기
누가 말했는지를 근거로 삼으면 권위에 호소이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는다는 사실을 근거로 삼으면 다수에 호소입니다. 동정심이나 두려움으로 채우면 감정에 호소이고, 아무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참의 근거로 쓰면 무지에 호소입니다. 이 넷의 공통점은 근거가 있어야 할 자리를 다른 것이 대신 차지한다는 데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 인용이나 여러 사람의 반복된 지적이 언제나 오류인 것은 아니고, 근거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할 때만 오류가 됩니다. 결론을 근거 자리에 다시 넣는 순환 논증은 근거에서 결론의 핵심 단어를 지워 보면 드러납니다.
비약과 단정
작은 조치가 극단적인 결말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중간 고리의 근거를 대지 않으면 미끄러운 비탈이고, 선택지가 여럿인데 둘만 제시하면 잘못된 이분법입니다. 사례 몇 개로 전체를 단정하면 성급한 일반화이며, 나쁜 경험은 강하게 각인되므로 이 방향으로 특히 잘 일어납니다. 먼저 일어났다는 이유로 원인이라 단정하는 것도 흔한데, 감기처럼 저절로 낫는 일에서는 무엇을 했든 좋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오류의 이름은 진단 도구로 쓰고, 대화에서는 이름 대신 빠진 것을 채워 넣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류 이름을 알면 논쟁에서 이길 수 있나요?
이름을 아는 것과 대화가 잘 풀리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오류의 이름은 진단 도구에 가깝습니다. 무엇이 어긋났는지 자기 안에서 빠르게 정리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만, 그 이름을 상대에게 그대로 던지면 대개 역효과가 납니다. 지금 그건 허수아비 공격이라고 지적하는 순간 대화의 주제가 원래 쟁점에서 상대가 오류를 저질렀는지 여부로 옮겨 가고, 상대는 방어에 들어갑니다. 실용적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첫째, 속으로 어떤 오류인지 짚습니다. 둘째, 이름 대신 그 오류가 빠뜨린 것을 말로 채웁니다. 허수아비라면 제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라 이것이라고 원래 주장을 다시 놓고, 잘못된 이분법이라면 세 번째 선택지를 실제로 꺼내 놓고, 무지에 호소라면 근거가 있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셋째, 상대의 지적이 오류인지 정당한 문제 제기인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전문가를 인용하거나 연쇄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항상 오류는 아니고, 근거가 함께 있으면 정상적인 논증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류를 찾는 시선은 남보다 자신에게 먼저 쓰는 편이 이득입니다. 상대 주장을 요약해 보고 그 요약이 상대가 동의할 만한지 확인하는 습관 하나만으로도 대화의 질이 꽤 달라집니다.
전체 정답과 해설은 어디서 보나요?
결과 화면 아래 "정답과 해설" 안내에 12문제 전체의 정답과 항목별 설명이 문제 순서대로 정리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