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읽기 퀴즈 12문제 - 축척 1:25000 실제 거리 계산, 등고선 간격과 경사, 지도 정치, 도분초와 십진수 위경도, 경도 15도와 시간대, 메르카토르 면적 왜곡, 위성지도와 지형도, GPS 오차, 도로명주소, 국가지점번호, 계곡과 능선, 위경도와 UTM

길 찾기 앱이 알아서 해 주는 일을 한 번쯤 직접 읽어 보자는 문제들입니다.

12문항, 3분 남짓이면 끝납니다. 측량 지식을 묻지는 않고 종이 지도와 화면 지도 어느 쪽에나 통하는 규칙만 다뤘습니다. 계산 문제가 두어 개 섞여 있지만 곱하기 한 번이면 답이 나옵니다.

정답과 해설

  1.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두 지점이 4센티미터 떨어져 있다면 실제 거리는? — 정답: 1킬로미터. 축척 1:25,000은 지도 위의 길이 1이 실제로 25,000이라는 뜻입니다. 단위가 무엇이든 같은 비율이 적용되므로 지도에서 4센티미터라면 실제는 4 곱하기 25,000, 곧 100,000센티미터입니다. 100센티미터가 1미터이니 1,000미터, 즉 1킬로미터가 됩니다. 축척 숫자가 작을수록, 예를 들어 1:5,000은 좁은 범위를 자세히 담고 1:250,000은 넓은 범위를 성기게 담습니다. 그래서 등산에는 1:25,000이나 1:50,000이 흔히 쓰이고, 도로 지도는 훨씬 큰 숫자를 씁니다. 지도 아래에는 숫자 대신 막대로 그린 축척도 함께 실리는데, 지도를 확대하거나 축소해 인쇄해도 막대가 같이 커지고 작아져 거리 판단이 어긋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지형도의 등고선을 보고 경사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맞는 것은? — 정답: 등고선 사이 간격이 좁아 촘촘할수록 짧은 거리에서 높이가 많이 변하므로 경사가 급하다. 등고선은 같은 높이의 점을 이은 선이고, 한 지도 안에서는 선과 선 사이의 높이 차이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높이 차가 같은데 선이 가까이 붙어 있다면 짧은 거리에서 그만큼 올라간다는 뜻이라 경사가 급합니다. 반대로 선이 멀찍이 떨어져 있으면 완만한 지형입니다. 절벽에 가까운 곳에서는 선이 거의 겹쳐 보이기도 합니다. 등고선 가운데 다섯 번째마다 굵게 그린 선을 계곡선이라 부르고 여기에 고도 숫자를 적어 두는데, 굵기는 경사가 아니라 읽기 편하도록 표시한 것입니다. 산행 계획을 세울 때 거리만 보고 시간을 잡으면 어긋나기 쉬운 것도 이 간격을 보지 않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3. 야외에서 지도를 쓰기 전에 하는 "지도 정치"가 뜻하는 것은? — 정답: 지도의 북쪽과 실제 북쪽이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지도를 돌려 놓아, 지도 위 지형과 눈앞 지형이 같은 배치로 보이게 하는 것. 지도를 손에 든 채 글자가 똑바로 보이게 두면 편하지만, 내가 남쪽을 보고 서 있다면 왼쪽 오른쪽이 뒤바뀐 채로 읽게 됩니다. 그래서 나침반이나 눈에 띄는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지도의 북쪽을 실제 북쪽에 맞춰 돌려 두는데 이것을 지도 정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면 지도에서 오른쪽에 있는 능선이 실제로도 오른쪽에 보여 판단이 단순해집니다. 이때 알아 둘 것이 진북과 자북의 차이입니다. 지도에 그려진 북쪽은 지구의 자전축 기준인 진북이고 나침반 바늘이 가리키는 곳은 자북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몇 도가량 어긋나 있어서, 정밀한 방위가 필요할 때는 지도 여백에 적힌 편차 값을 반영합니다.
  4. 북위 37도 30분 36초를 십진수 형태로 바꾸면? — 정답: 약 37.51도. 1도는 60분이고 1분은 60초입니다. 그래서 30분은 30을 60으로 나눈 0.5도, 36초는 36을 3,600으로 나눈 0.01도가 되어 모두 더하면 37.51도입니다. 도분초 표기는 항해와 측량에서 오래 쓰였고, 컴퓨터와 휴대전화에서는 계산이 쉬운 십진수 표기를 주로 씁니다. 지도 앱에서 좌표를 복사하면 대개 십진수로 나오고 소수점 아래 자릿수가 정밀도를 좌우하는데, 위도 기준으로 소수점 넷째 자리가 대략 10미터 수준입니다. 참고로 위도는 적도를 0도로 두고 남북으로 90도까지, 경도는 그리니치를 0도로 두고 동서로 180도까지 매깁니다.
  5. 지구를 24개 시간대로 나눌 때 경도와 시간의 관계로 맞는 것은? — 정답: 지구가 하루에 360도를 돌므로 경도 15도가 대략 1시간에 해당하고, 경도 차이가 45도인 두 지점은 이론적으로 3시간 차이가 난다. 지구는 약 24시간에 한 바퀴, 곧 360도를 돕니다. 360을 24로 나누면 15이므로 경도 15도마다 한 시간씩 차이가 나는 셈이고, 경도 차가 45도라면 45를 15로 나눈 3시간이 됩니다. 다만 실제 시간대는 이 계산대로만 그어져 있지 않습니다. 나라 안에서 시간이 갈리면 불편하니 국경을 따라 경계를 조정하고, 인도처럼 30분 단위를 쓰거나 중국처럼 넓은 국토에 하나의 표준시만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표준시는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하는 UTC 기준 9시간 빠른 시각이고, 국토가 그보다 서쪽에 있어 실제 남중 시각과 시계가 30분쯤 어긋납니다.
  6. 세계지도에 흔히 쓰이는 메르카토르 도법의 특징으로 맞는 것은? — 정답: 방위와 각도를 유지하도록 만든 대신 고위도로 갈수록 면적이 크게 부풀려져, 그린란드가 아프리카와 비슷한 크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가 열 배 넘게 넓다. 둥근 지구를 평평한 종이에 옮기면 면적, 각도, 거리, 모양 가운데 무언가는 반드시 어긋납니다. 메르카토르 도법은 항해에서 방위를 직선으로 그을 수 있도록 각도를 지키는 쪽을 택했고, 그 대가로 위도가 높아질수록 가로세로가 함께 늘어나 면적이 부풀려집니다. 그래서 지도에서는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 해 보이지만 실제 면적은 아프리카가 약 3,000만 제곱킬로미터, 그린란드가 약 216만 제곱킬로미터로 열 배가 넘게 차이 납니다. 면적 비교가 목적이라면 모양이 다소 일그러지더라도 면적을 지키는 다른 도법을 쓰는 편이 맞습니다. 화면 지도에서 확대하면 이 왜곡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좁은 범위에서는 차이가 작기 때문입니다.
  7. 위성·항공 영상 지도와 지형도의 차이로 맞는 것은? — 정답: 영상 지도는 촬영 당시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담고, 지형도는 지형과 지물을 기호와 등고선으로 정리해 높이와 이름 같은 정보를 함께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영상 지도는 위성이나 항공기에서 찍은 사진을 위치에 맞춰 붙인 것이라 지붕 색이나 주차된 차, 계절에 따른 초록의 정도까지 보입니다. 대신 나무에 가린 길은 보이지 않고 어느 쪽이 높은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지형도는 조사한 자료를 정해진 기호로 옮긴 것이라 도로의 종류, 건물의 용도, 등고선으로 표현한 높이, 지명과 삼각점 같은 기준점 정보가 함께 담깁니다. 사진처럼 보이지 않는 대신 지형을 읽는 데 필요한 것만 남긴 셈입니다. 촬영 시점 문제는 오히려 영상 지도 쪽이 커서, 새로 난 길이 아직 사진에 없는 경우가 흔합니다. 두 가지를 겹쳐 보는 것이 실전에서는 가장 쓸모 있습니다.
  8. 휴대전화의 위치 표시가 실제와 어긋나기 쉬운 조건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고층 건물 사이나 좁은 골짜기처럼 하늘이 가려지고 신호가 벽에 반사돼 들어오는 곳에서 오차가 커진다. 위성 항법은 여러 위성에서 온 신호가 도착하는 시간 차이로 위치를 계산하기 때문에 하늘이 얼마나 보이는지가 중요합니다. 건물이 빽빽한 도심에서는 잡히는 위성 수가 줄고, 신호가 유리벽에 한 번 튀어 돌아 들어오면 실제보다 먼 거리로 계산되어 표시가 옆 골목으로 튀곤 합니다. 실내나 터널, 지하에서는 아예 신호가 닿지 않아 기지국과 주변 무선 신호로 대략의 위치를 추정하고, 이때 오차는 수십에서 수백 미터에 이릅니다. 대기 상층의 전리층 상태도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정확한 좌표가 필요할 때는 트인 곳에서 잠시 기다렸다가 표시가 안정되면 읽는 편이 좋고, 나침반 표시가 이상할 때는 기기를 8자로 몇 번 돌려 보정하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9.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가 붙는 규칙으로 맞는 것은? — 정답: 도로의 시작 지점에서 20미터마다 번호를 세어 나가며, 도로 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에는 홀수, 오른쪽에는 짝수를 붙인다. 도로명주소는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그 도로를 따라 위치를 세는 방식입니다. 시작점에서 20미터를 기준 간격으로 잡아 번호를 매기므로 건물번호가 크면 도로 시작점에서 그만큼 멀다는 뜻이고, 예를 들어 100번이면 대략 2킬로미터 지점입니다. 진행 방향 왼쪽이 홀수, 오른쪽이 짝수라 번호만 보고도 길 어느 편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도로 이름 뒤에 붙는 대로, 로, 길은 폭과 성격을 나타내는 구분이고, 큰길에서 갈라진 좁은 길에는 앞 도로 이름에 숫자를 더한 이름이 붙습니다. 이 규칙을 알아 두면 낯선 동네에서도 번호가 커지는 쪽인지 작아지는 쪽인지만 확인하면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10. 등산로나 해안처럼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에서 위치를 알릴 때 쓰도록 만든 표기는? — 정답: 국가지점번호. 산이나 하천변, 해안처럼 건물이 없는 곳에서는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토를 일정한 격자로 나누고 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지점을 나타내는 국가지점번호를 두었고, 등산로 갈림길이나 계곡 입구에 노란 바탕의 표지판으로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났을 때 이 번호를 그대로 읽어 주면 구조 기관이 좌표를 바로 특정할 수 있어 수색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등산로에는 이와 별도로 국립공원이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위치 표지판이 함께 있기도 하니, 산에 들 때는 갈림길 표지의 번호를 한 번씩 눈에 담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신고할 때는 번호와 함께 눈에 보이는 지형지물을 덧붙이면 더 확실합니다.
  11. 등고선만 보고 계곡과 능선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맞는 것은? — 정답: 등고선이 높은 쪽을 향해 안으로 파고들듯 휘어 있으면 물이 모이는 계곡이고, 낮은 쪽으로 볼록하게 밀려 나와 있으면 능선이다. 경사면에 물길이 파이면 그 자리는 양옆보다 낮아지므로, 같은 높이의 선이 상류 쪽 즉 높은 방향으로 밀려 들어간 모양이 됩니다. 반대로 능선은 양옆보다 솟아 있어 같은 높이의 선이 아래쪽으로 볼록하게 나옵니다. 종이에서 이 둘을 헷갈리면 물길을 능선으로 착각해 엉뚱한 방향으로 내려서게 되니, 휘어진 끝이 어느 쪽 고도를 향하는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등고선이 작게 닫힌 동그라미로 나타나면 대개 봉우리이고, 안쪽에 짧은 빗금이 그려진 닫힌 선은 움푹 팬 웅덩이 지형을 뜻합니다. 계곡과 능선을 갈라내면 지도 위에서 물이 흘러가는 방향까지 대강 그려집니다.
  12. 위경도 좌표와 UTM 같은 평면직각좌표의 차이로 맞는 것은? — 정답: 위경도는 둥근 지구 위의 각도로 위치를 나타내고, UTM은 지구를 여러 구역으로 나눠 평면에 펼친 뒤 미터 단위의 가로세로 값으로 나타낸다. 위경도는 지구 중심에서 잰 각도라 어디서나 하나의 체계로 통하지만, 거리 계산을 하려면 위도에 따라 경도 1도의 실제 길이가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적도에서 경도 1도는 약 111킬로미터지만 위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짧아집니다. UTM은 지구를 경도 6도 폭의 구역으로 나눠 각각을 평면처럼 다루고 동쪽과 북쪽으로 몇 미터인지를 적기 때문에, 좁은 범위 안에서 거리와 면적을 다루기에 편합니다. 우리나라 측량과 지적에서는 이와 비슷한 방식의 평면직각좌표계를 씁니다. 여기에 좌표를 계산할 때 기준으로 삼은 지구 모형이 무엇인지까지 맞아야 값이 일치하므로, 좌표를 주고받을 때는 어떤 체계로 적힌 값인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리와 높이 읽기

축척 1:25,000은 지도 위 1이 실제 25,000이라는 뜻이라 4센티미터가 100,000센티미터, 곧 1킬로미터입니다. 지도 아래 막대 축척은 확대·축소해도 함께 변하므로 인쇄 배율이 달라져도 거리 판단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등고선은 같은 높이를 이은 선이라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급하고, 다섯 번째마다 굵게 그린 계곡선에 고도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등고선이 높은 쪽으로 파고들면 물이 모이는 계곡, 낮은 쪽으로 볼록하면 능선이며, 작게 닫힌 원은 대개 봉우리입니다.

좌표와 방위

도분초 표기는 1도가 60분, 1분이 60초라 북위 37도 30분 36초는 37.51도입니다. 지구가 하루에 360도를 돌므로 경도 15도가 약 1시간이고 경도 차 45도는 3시간에 해당하지만, 실제 시간대는 국경을 따라 조정됩니다. 위경도는 각도로, UTM 같은 평면직각좌표는 미터로 위치를 나타내므로 좌표를 주고받을 때는 표기 체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 정치는 지도의 북쪽을 실제 북쪽에 맞춰 돌리는 절차이고, 이때 나침반이 가리키는 자북과 지도의 진북이 어긋난다는 점을 감안합니다.

화면 지도와 주소

메르카토르 도법은 각도를 지키는 대신 고위도의 면적을 크게 부풀려 그린란드가 아프리카만 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가 열 배 넘게 넓습니다. 영상 지도는 촬영 당시의 모습을, 지형도는 기호와 등고선으로 정리한 정보를 담아 서로 보완됩니다. 위성 항법은 하늘이 가린 도심과 골짜기에서 신호가 반사돼 오차가 커지고 실내나 터널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위치를 추정합니다.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는 도로 시작점에서 20미터 간격으로 세며 진행 방향 왼쪽이 홀수, 오른쪽이 짝수이고, 주소가 없는 산과 해안에서는 국가지점번호로 위치를 알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이 지도와 나침반을 실제로 어떻게 함께 쓰나요?

순서를 정해 두면 어렵지 않습니다. 첫째, 지도를 펴고 지금 있는 자리를 대략 짚습니다. 갈림길, 다리, 능선 끝처럼 지도에서도 눈에 띄고 현장에서도 확인되는 지형지물이 기준으로 삼기 좋습니다. 둘째, 지도를 실제 방위에 맞춰 돌립니다. 나침반을 지도 위에 올려 지도의 북쪽 선과 바늘이 나란해지도록 지도째 회전시키면 되고, 이때 지도에 적힌 진북과 자북의 차이를 반영하면 더 정확합니다. 셋째, 눈앞의 지형과 지도를 견줍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큰 봉우리가 지도에서도 오른쪽에 있는지, 계곡이 내려가는 방향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면 위치 추정이 확실해집니다. 넷째, 가려는 방향을 지도 위에서 정하고 그 선이 가리키는 방위를 나침반으로 읽어 둡니다. 안개가 끼거나 숲에 들어가 시야가 막혀도 이 숫자만 있으면 방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거리를 시간으로 바꿔 둡니다. 축척으로 잰 거리에 등고선 간격으로 읽은 오르막을 더해 대략의 소요 시간을 잡아 두면 예상보다 늦어질 때 판단이 빨라집니다. 여섯째, 휴대전화는 보조로 씁니다. 위성 신호는 골짜기와 숲에서 흔들리고 배터리는 추위에 빨리 줄어들기 때문에, 화면 지도만 믿기보다 종이와 함께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길을 잃었다고 느끼면 더 들어가지 말고 확실히 알던 지점까지 되돌아가는 것이 원칙이며,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눈에 보이는 국가지점번호나 등산로 표지 번호를 그대로 알리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전체 정답과 해설은 어디서 보나요?

결과 화면 아래 "정답과 해설" 안내에 12문제 전체의 정답과 항목별 설명이 문제 순서대로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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