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네 가지
매주 특정 요일은 요일을 여러 개 고를 수 있습니다. 월·수·금 수업이나 화·목 운동처럼 주 단위로 반복되는 일에 씁니다. 반복 간격을 2로 두면 격주가 되고, 이때 기준은 시작일이 속한 주입니다.
매월 며칠은 25일 급여, 15일 납부처럼 날짜가 고정된 일입니다. 매월 몇 번째 요일은 둘째 화요일 정기 회의, 마지막 금요일 회식처럼 요일이 고정된 일입니다. 매년 같은 날짜는 시작일의 월·일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계약 갱신일이나 정기 검진에 씁니다.
31일이 없는 달
"매월 31일"은 실제로는 1년에 일곱 번만 존재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런 달에 말일로 맞춥니다. 2월은 28일(윤년은 29일), 4·6·9·11월은 30일이 됩니다. 표의 비고란에 "월말로 맞춤"이라고 표시되므로 어느 회차가 조정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계약서나 규정이 이와 다르게 정해 두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월 31일, 해당 일이 없으면 익월 1일"처럼 적힌 문서라면 계산 결과를 손으로 고쳐야 합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실무는 말일로 처리하므로 기본값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2월 29일에서 시작한 매년 반복도 평년에는 2월 28일로 맞춥니다.
주말과 공휴일 처리
세 가지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대로 둔다는 규칙대로의 날짜를 그냥 보여 줍니다. 다음 영업일로 미룬다는 납부 기한처럼 휴일이면 다음 날로 밀리는 일에 맞습니다. 세금 신고와 납부 기한은 법정공휴일이나 토요일이면 그다음 날로 연장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전 영업일로 당긴다는 급여 지급처럼 미리 주는 관행이 있는 일에 씁니다. 건너뛴다는 그 회차를 아예 없애는 방식으로, 휴일에는 열지 않는 정기 모임에 맞습니다.
이동한 날짜는 표에 원래 날짜와 함께 표시됩니다. 어떤 회차가 왜 옮겨졌는지가 보여야 나중에 상대에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짜 기준과 요일 기준
같은 "매월 한 번"이라도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집니다. 매월 15일로 잡으면 요일이 매번 바뀌어 어떤 달은 토요일에 걸립니다. 매월 셋째 화요일로 잡으면 날짜가 15일에서 21일 사이를 오갑니다. 사람이 모여야 하는 일은 요일이 일정한 쪽이 참석률이 좋고, 돈이 오가는 일은 날짜가 일정한 쪽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뽑은 날짜를 어디에 쓰나
목록 복사는 메신저나 메모에 붙여 넣기 좋은 형태이고, CSV 복사는 엑셀이나 구글 시트에 붙여 표로 만들 때 씁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는 붙여 넣은 뒤 "텍스트 나누기"로 쉼표를 기준 삼아 열을 나누면 됩니다. 뽑은 날짜를 기한 관리 계산기에 다시 붙여 넣으면 각 회차까지 남은 영업일을 볼 수 있습니다.
격주 계산에서 자주 나는 오차
격주는 기준이 되는 주가 어디냐에 따라 한 주씩 어긋납니다. 이 계산기는 시작일이 속한 주(일요일 시작)를 1번 주로 잡고 두 주마다 반복합니다. 상대와 이미 진행 중인 격주 일정에 맞추려면, 시작일을 가장 최근에 실제로 진행된 날짜로 넣어야 어긋나지 않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계산
기한이 여럿일 때 남은 날을 한 번에 보려면 기한 관리 계산기, 특정 날짜까지 남은 날은 디데이 계산기, 두 날짜 사이의 일수는 날짜 계산기에서 계산합니다. 영업일 기준 기한은 영업일 계산기, 2026년 공휴일 목록은 2026년 공휴일에 있습니다. 뽑은 날짜에 회의를 잡을 때 해외 참석자가 있다면 여러 도시 회의 시간 계산기를 함께 쓰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월 31일로 잡으면 2월에는 어떻게 되나요?
그달의 말일로 맞춥니다. 평년 2월은 28일, 윤년은 29일이 되고 4·6·9·11월은 30일이 됩니다. 표의 비고란에 "월말로 맞춤"이라고 표시됩니다. 계약서에 "해당 일이 없으면 익월 1일"처럼 다르게 적혀 있다면 그 회차만 손으로 고쳐 쓰세요.
격주 일정이 실제와 한 주 어긋납니다.
시작일이 속한 주를 1번 주로 잡기 때문입니다. 이미 진행 중인 격주 일정에 맞추려면 시작일에 가장 최근 진행된 날짜를 넣으세요. 다음 회차부터 보고 싶다면 그다음 예정일을 시작일로 넣어도 됩니다.
납부 기한이 주말이면 정말 다음 날로 밀리나요?
국세의 신고·납부 기한은 그 날이 공휴일, 토요일, 근로자의 날에 해당하면 그다음 날을 기한으로 봅니다. 다만 모든 기한이 그런 것은 아니어서 사적 계약의 지급일은 계약서에 정한 대로 처리됩니다. 계산기에서 "다음 영업일로 미룬다"를 고르면 앞의 방식으로, "그대로 둔다"를 고르면 규칙대로의 날짜가 나옵니다.
2027년 날짜도 뽑을 수 있나요?
날짜와 요일 계산은 어느 해든 정확합니다. 다만 공휴일 자료가 2026년만 들어 있어 2027년 이후 구간은 주말만 판정합니다. 그 해 공휴일에 걸린 회차는 이동이나 건너뛰기가 적용되지 않으니, 목록을 뽑은 뒤 해당 날짜만 확인하세요.
한 번에 몇 개까지 뽑나요?
200개까지입니다. 매주 반복을 종료일 없이 오래 잡으면 이 한도에 먼저 걸립니다. 그럴 때는 종료일을 나눠 두 번에 걸쳐 뽑거나 횟수를 줄여 필요한 구간만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