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계약서 초안 만들기 (용역 · 물품 · 프리랜서 · 차용증)

용역이나 물품 거래를 구두로만 정하고 넘어가기 불안할 때, 문서 뼈대를 빠르게 잡으라고 만든 도구입니다. 흔히 들어가는 조항을 채워 초안을 만들어 주지만 이 결과는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금액이 크거나 분쟁 소지가 있는 계약, 지식재산권이 얽힌 계약은 반드시 변호사 검토를 받고 쓰세요. 여기서 나온 문장을 그대로 쓴 결과에 대해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청구·완료일로부터 며칠 이내에 지급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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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제한법상 최고 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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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계약서 초안 만들기 (용역 · 물품 · 프리랜서 · 차용증)모두의계산기

이 도구의 한계를 먼저 봅니다

계약서는 문장 하나가 돈과 책임의 방향을 바꿉니다. "협의한다"와 "동의를 받는다"가 다르고, "손해를 배상한다"와 "실제 발생한 직접 손해에 한하여 배상한다"가 다릅니다. 이 도구는 그런 판단을 대신해 주지 못하고, 실무에서 자주 보이는 조항을 골라 빈칸을 채워 줄 뿐입니다. 그래서 결과물은 "초안"이라고 부릅니다. 상대가 보내온 계약서를 검토해야 하거나, 금액이 크거나, 손해배상·독점·지식재산권이 얽혀 있거나, 개인정보를 다루는 계약이라면 반드시 변호사의 검토를 받으세요. 대한법률구조공단이나 지자체·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초안을 그대로 사용해 생긴 결과에 대해서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네 가지 유형이 무엇이 다른가

용역 계약은 일을 맡기고 그 결과에 대가를 지급하는 형태로, 시공·설치·컨설팅처럼 완료 시점이 뚜렷한 일에 씁니다. 물품 구매 계약은 물건의 인도와 대금 지급이 핵심이라 하자 담보와 인도 시점이 중요합니다. 프리랜서 업무 계약은 형식은 용역과 비슷하지만 결과물의 권리 귀속과 수정 범위가 분쟁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금전 대차 계약, 흔히 말하는 차용증은 앞의 셋과 성격이 다릅니다. 얼마를 언제 빌려주고 언제까지 어떤 이자로 갚는지가 전부이며, 실제로 돈이 오간 증거(계좌 이체 내역)가 문서만큼 중요합니다. 이 도구는 유형을 고르면 당사자 호칭과 조항 구성을 그에 맞게 바꿉니다.

지체상금과 지연이자

지체상금은 정한 기한까지 일을 마치지 못했을 때 하루에 얼마씩 물어내는 약정입니다. 공공 계약에서는 통상 1일 0.05%에서 0.1% 사이를 쓰고 민간에서도 그 범위를 참고합니다.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은 대칭성입니다. 을이 늦으면 지체상금을 내는데 갑이 대금을 늦게 줄 때 아무 조항이 없으면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이 도구의 지체상금 조항은 양쪽 모두에 같은 비율을 적용하도록 써 두었습니다. 한편 대금이 실제로 밀렸을 때 붙는 지연이자는 약정이 있으면 그 이율을, 없으면 법정이율(민사 연 5%, 상사 연 6%)을 따르고 소송으로 가면 소송촉진법상 이율이 적용됩니다. 얼마가 되는지는 지연이자 계산기에서 날짜를 넣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명·날인과 보관

계약서는 도장이 없어도 서명만으로 유효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사자가 특정되는가입니다. 이름만 적혀 있으면 동명이인 문제나 연락 두절 시 송달 문제가 생기므로 주소·연락처와 함께 사업자등록번호나 생년월일까지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약서는 같은 내용으로 2통을 만들어 각자 한 통씩 보관하고, 여러 장이면 장과 장 사이에 걸쳐 도장을 찍는 간인을 해서 중간 장이 바뀌지 않았음을 표시합니다. 금액은 숫자와 한글을 함께 적고, 고칠 일이 생기면 두 줄을 긋고 고친 뒤 그 자리에 양쪽이 서명이나 날인을 남깁니다. 차용증처럼 다툼 가능성이 큰 문서는 공증을 받아 두면 나중에 강제집행 절차가 훨씬 간단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초안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조항 문구가 개별 사정에 맞는지 검토되지 않았고, 업종·거래 규모·상대방에 따라 반드시 들어가야 할 조항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소액의 단순한 거래라면 뼈대로 쓰되 내용을 직접 읽고 고치시고, 금액이 크거나 권리 관계가 복잡하면 변호사 검토를 받으세요. 이 도구는 법률 자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도장이 없으면 효력이 없나요?

서명만으로도 계약은 성립합니다. 도장은 관행이고 증명을 쉽게 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다만 법인 간 거래에서는 법인 인감과 인감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고, 부동산이나 금융 거래처럼 별도 규정이 있는 계약도 있으니 상대가 요구하는 형식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입력한 계약 내용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초안 문장을 만들고 인쇄용 페이지를 구성하는 과정이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되며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창을 닫으면 사라지므로 필요한 내용은 텍스트 복사로 따로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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