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목록 관리 (월·연 환산 총액 · 결제일 순 정리 · 다음 결제까지 남은 일수 · 해지 절감액)

구독은 한 건씩 보면 만 원 안팎이라 넘어가기 쉽고, 결제일이 흩어져 있어 한 달에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연 결제까지 섞이면 더 그렇습니다. 서비스 이름과 금액, 결제일만 한 줄씩 적어 두면 나머지는 환산과 정렬입니다. 해지할지 말지는 총액을 본 뒤에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 날짜를 기준으로 다음 결제일까지 남은 일수를 셉니다
이 안에 결제되는 항목을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구독 목록 관리 (월·연 환산 총액 · 결제일 순 정리 · 다음 결제까지 남은 일수 · 해지 절감액)모두의계산기

한 줄에 구독 하나

목록 칸에 서비스명 | 금액 | 결제일 | 월/연 형식으로 한 줄씩 적습니다. 금액은 숫자만 읽기 때문에 「13,500원」이라고 적어도 그대로 들어갑니다. 결제일은 매달 빠져나가는 것이면 15처럼 일자만 적고, 일 년에 한 번 결제되는 것이면 3-11처럼 월과 일을 함께 적습니다. 마지막 칸에 「연」이나 「년」이 들어가면 연 결제로, 비어 있거나 「월」이면 월 결제로 봅니다. 세로 막대 대신 탭으로 나눠도 되므로 표 프로그램에서 복사해 붙여넣어도 그대로 읽힙니다. 결제일이 29일 이후인 항목은 그 날짜가 없는 달에 그달의 마지막 날로 잡아 계산합니다.

월 환산이라는 숫자

연 결제와 월 결제를 한 줄에 놓고 보려면 기준을 맞춰야 합니다. 여기서는 연 결제 금액을 12로 나눠 한 달치로 편 값을 「월 환산」으로 씁니다. 십삼만 원짜리 연 결제는 월 환산으로 만 천 원쯤이 되고, 그래야 만 사천 원짜리 월 구독과 견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값은 통장에서 실제로 빠져나가는 금액이 아닙니다. 연 결제는 한 달에 몰아서 나가기 때문에, 그달만 놓고 보면 지출이 갑자기 커집니다. 총액을 견주는 데에는 월 환산을, 그달 통장 잔액을 챙기는 데에는 결제일 순 목록의 「금액」 칸과 남은 일수를 보시면 됩니다.

안 쓰는 항목과 해지 가정

표시용 칸과 계산용 칸이 따로 있습니다. 「요즘 안 쓰는 서비스」에 적은 이름은 목록에서 눈에 띄게 표시되고 그 항목들의 합계만 따로 보여 줍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을 때 쓰는 자리입니다. 「해지했다고 가정할 서비스」에 적으면 그 항목을 뺀 총액을 다시 계산해 월과 연으로 얼마가 줄어드는지 냅니다. 두 칸에 같은 이름을 적어도 되고, 이름은 앞부분만 적어도 맞춰 찾습니다. 실제로 해지하지 않은 채 숫자만 먼저 보고 정할 수 있게 만든 칸입니다.

정리할 때 보는 순서

대개는 월 환산 금액이 큰 것부터 봅니다. 다만 금액이 크다고 먼저 끊을 일은 아니고, 쓰는 빈도에 견주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한 달에 한 번도 열지 않은 서비스는 금액이 작아도 남길 이유가 없고, 매일 쓰는 서비스는 금액이 커도 값을 합니다. 같은 서비스를 가족 계정 하나로 묶을 수 있는지, 연 결제로 바꾸면 얼마나 싼지도 이 목록을 보면서 정하면 계산이 쉽습니다. 해지는 결제일 며칠 전에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족 계정처럼 여러 명이 나눠 내는 구독은 어떻게 적나요?

자기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만 적는 편이 총액을 보는 데 맞습니다. 넉 명이 나눠 내는 만 팔천 원짜리라면 사천오백 원으로 적으시면 됩니다. 반대로 자기가 전액을 결제하고 나중에 나눠 받는 형태라면 전액을 적어 두는 편이 통장에서 나가는 금액과 맞습니다. 어느 쪽이든 목록 안에서 기준만 통일하면 됩니다. 누구에게 얼마씩 받아야 하는지는 영수증 나누기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 중인 서비스도 넣어야 하나요?

넣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결제가 시작되는 날을 결제일로 적고 그때부터 나갈 금액을 적어 두면, 남은 일수가 줄어드는 것이 보여 체험이 끝나기 전에 정할 수 있습니다. 무료 체험이 자동으로 유료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잊고 지나가면 한 달치가 빠져나갑니다. 아직 쓸지 정하지 않았다면 「요즘 안 쓰는 서비스」 칸에도 함께 적어 두면 눈에 띕니다.

적어 둔 목록이 다음에도 남아 있나요?

남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이어서 쓰려면 텍스트 복사 결과를 메모 앱에 붙여 두었다가 다음에 그대로 붙여넣으세요. 형식이 같아서 바로 다시 읽힙니다. 종이로 두고 볼 것이라면 인쇄 단추로 확인 칸이 있는 목록을 뽑아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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