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성분 비교 (100g 환산 · 1일 기준치 대비 비율 · 총 내용량 기준 총합)

같은 과자라도 한 봉지가 60g인 제품과 90g인 제품의 표를 그대로 비교하면 어느 쪽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표에 적힌 1회 제공량이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무게로 맞춰 놓고 보면 숫자가 처음으로 견줄 만해집니다. 여기서는 그 환산만 하고, 무엇이 더 좋은 선택인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보통 100을 씁니다. 200mL 기준으로 보고 싶으면 200을 넣으세요
영양성분 비교 (100g 환산 · 1일 기준치 대비 비율 · 총 내용량 기준 총합)모두의계산기

여덟 칸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제품 한 줄에는 제품명, 총 내용량, 1회 제공량, 그리고 열량·나트륨·당류·포화지방·단백질 다섯 가지를 적습니다. 포장 뒷면의 영양성분표에 있는 숫자를 그대로 옮기면 되는데, 이때 다섯 가지 값은 1회 제공량 기준으로 적어야 합니다. 요즘 제품은 「총 내용량당」으로 표시된 것도 많으니 표 맨 윗줄을 먼저 확인하세요. 총 내용량당으로 적혀 있다면 1회 제공량 칸에 총 내용량과 같은 숫자를 넣으면 계산이 맞습니다. 단위를 붙여 적어도 숫자만 읽어 내지만, 여덟 칸이 다 채워지지 않은 줄은 건너뜁니다. 표에 없는 항목은 0으로 적으세요.

왜 100g으로 맞추는지

1회 제공량은 제품마다 다르게 정해집니다. 같은 종류의 과자라도 한 곳은 30g을, 다른 곳은 60g을 한 번 먹는 양으로 잡습니다. 그러면 표에 적힌 열량 160kcal와 320kcal를 그대로 견줄 수 없습니다. 두 값을 같은 무게로 맞춰 놓아야 비로소 비교가 됩니다. 30g에 160kcal인 제품은 100g으로 치면 533kcal이고, 60g에 320kcal인 제품도 100g이면 533kcal라 실은 같은 밀도입니다. 환산 기준량은 보통 100을 쓰지만, 음료처럼 한 번에 200mL를 마시는 것이라면 200으로 두고 보면 실제 먹는 양에 가까워집니다.

세 가지 기준을 함께 보는 이유

결과에는 세 개의 표가 나옵니다. 같은 양으로 맞춘 값, 표에 적힌 1회 제공량 기준 값, 그리고 포장 하나를 다 먹었을 때의 총합입니다. 세 가지가 필요한 이유는 실제로 먹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양으로 맞춘 값은 제품의 성질을 비교할 때 쓰고, 1회 제공량 기준 값은 포장에 찍힌 %와 맞춰 볼 때 쓰며, 총합은 한 봉지를 한자리에서 다 먹는 경우에 실제로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작은 봉지 하나를 다 먹는 것이 큰 봉지의 3분의 1을 먹는 것보다 많을 수도 있는데, 이 차이는 총합 표에서만 드러납니다.

기준치는 공통 잣대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표시 제도에서 정한 값으로, 열량 2,000kcal, 나트륨 2,000mg, 당류 100g, 포화지방 15g, 단백질 55g입니다. 포장에 붙는 「%영양성분 기준치」가 이 값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모든 사람이 이만큼 먹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제품끼리 비교할 수 있도록 정해 둔 공통 잣대입니다.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 양은 나이, 성별,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이 도구는 어느 제품이 더 낫다고 말하지 않고 항목별 숫자만 나란히 놓습니다. 어떤 항목을 중요하게 볼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고, 특정 성분을 제한해야 하는 경우라면 표시 값보다 담당 의료진의 안내가 먼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제품이 더 나은지 알려 주지 않나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 도구가 하는 일은 제품마다 다른 1회 제공량을 같은 기준으로 환산해 숫자를 나란히 놓는 것까지입니다. 나트륨이 적은 대신 당류가 많은 제품과 그 반대인 제품 중 무엇이 나은지는 무엇을 신경 쓰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필요한 양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표에 없는 원재료나 첨가물, 트랜스지방 같은 항목도 선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포장의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명을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표시 값이 「총 내용량당」으로 적혀 있습니다.

1회 제공량 칸에 총 내용량과 같은 숫자를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한 통에 1회분」으로 계산되어, 1회 제공량 기준 표와 총 내용량 기준 표에 같은 값이 나오고 100g 환산도 맞게 됩니다. 반대로 「100g당」으로만 적힌 제품이라면 1회 제공량 칸에 100을 넣고 값을 그대로 옮기세요.

탄수화물이나 지방, 콜레스테롤도 넣을 수 있나요?

지금은 열량·나트륨·당류·포화지방·단백질 다섯 가지만 다룹니다. 포장 표시에서 %기준치가 함께 붙는 항목을 중심으로 골랐고, 칸을 늘릴수록 옮겨 적는 일이 번거로워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항목이 필요하면 값 칸 중 하나에 그 숫자를 넣고 어떤 항목인지 따로 기억해 두는 방법이 있지만, 기준치 비율은 맞지 않게 되니 100g 환산 값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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