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출처 정리 (APA · MLA · 시카고 · 국내 학술지 형식 만들기)

참고문헌은 형식 자체보다 같은 규칙을 끝까지 지키는 일이 어렵습니다. 자료 정보를 한 줄씩 넣으면 고른 형식에 맞춰 목록을 만들고, 본문에서 어떻게 적는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다만 형식은 판마다 세부가 다르고 제출처마다 자체 규정이 있으니, 여기 결과는 초안으로 놓고 학교나 학회 안내를 우선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형 칸을 비우면 아래에서 고른 기본 유형으로 봅니다. URL·접속일이 없으면 비워 두세요
인용·출처 정리 (APA · MLA · 시카고 · 국내 학술지 형식 만들기)모두의계산기

적는 형식

한 줄에 자료 하나씩, 세로줄로 칸을 나눠 저자 |제목 |발행처 |연도 |URL |접속일 |유형 순서로 적습니다. 없는 칸은 비워 두면 되고, 뒤쪽 칸은 아예 생략해도 됩니다. 유형 칸에는 웹·책·논문·신문 가운데 하나를 적고, 비워 두면 위에서 고른 기본 유형으로 봅니다. 발행처는 자료에 따라 뜻이 다릅니다. 책이면 출판사, 논문이면 학술지 이름, 웹 문서면 사이트나 기관 이름, 신문 기사면 신문사입니다. 권·호·쪽수는 별도 칸이 없으니 발행처 칸에 한국주거학회논문집 35(2), 45-67처럼 이어 적으면 결과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형식별 차이

APA는 심리학과 사회과학에서 널리 쓰고 저자와 연도를 앞세웁니다. 본문에서는 (홍길동, 2024)처럼 적어 언제 나온 자료인지가 바로 보입니다. MLA는 문학과 인문학 쪽에서 쓰며 본문에 쪽수를 적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카고 형식은 각주를 쓰는 방식(주석-참고문헌식)과 본문에 저자-연도를 적는 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이 도구는 앞쪽을 기준으로 합니다. 국내 학술지 일반 형식은 논문 제목을 「 」, 단행본과 학술지 이름을 『 』로 묶는 방식으로, 국내 인문사회 학회에서 흔히 쓰는 모양입니다. 어느 형식이든 한 문서 안에서는 하나만 끝까지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출처 규정이 늘 우선이다

여기 나오는 결과는 각 형식의 대표적인 모양을 따른 것입니다. 실제로는 판이 바뀌면서 세부가 달라지고(APA는 6판과 7판의 저자 표기가 다릅니다), 무엇보다 학교와 학회가 자체 작성 요령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학회지는 같은 "APA 방식"이라고 해도 쉼표 자리나 쪽수 표기를 조금씩 다르게 정해 둡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제출처의 투고 규정이나 논문 작성 지침을 찾아보고, 거기 예시가 있으면 그대로 맞춥니다. 규정이 없거나 "APA 형식을 따른다" 정도만 적혀 있으면 이 도구의 결과를 초안으로 쓰고, 지도교수나 담당자에게 한 번 확인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웹 자료에서 접속일을 적는 이유

웹 문서는 내용이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어서 언제 본 자료인지를 밝힙니다. 발행일이 명확한 기사나 보고서는 발행일을 연도 칸에 적고 접속일을 함께 두면 되고, 발행일을 알 수 없는 페이지는 연도를 비워 두면 목록에 "연도 미상"으로 들어갑니다. 온라인 논문처럼 DOI가 있는 자료는 URL 대신 DOI 주소를 넣는 편이 낫습니다. 주소가 바뀌어도 계속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인용한 페이지가 나중에 사라질 것 같으면 웹 아카이브에 보관된 주소를 함께 적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저자가 세 명 이상이면 어떻게 적나요?

저자 칸에 쉼표로 나눠 모두 적으면 목록에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만 본문 인용 표기는 형식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APA는 저자가 셋 이상이면 본문에서 "홍길동 외(2024)"로 줄이고, MLA는 "홍길동 외 45"처럼 적습니다. 이 도구의 본문 인용 예시는 첫 저자만 보여 주므로, 저자가 여럿인 자료는 제출처 규정의 축약 규칙을 확인해 직접 맞추셔야 합니다.

권·호·쪽수는 어디에 넣나요?

별도 칸이 없어서 발행처 칸에 함께 적으시면 됩니다. "한국주거학회논문집 35(2), 45-67"처럼 적으면 결과 목록에 그대로 나옵니다. 형식별로 권·호를 이탤릭으로 쓰거나 괄호 위치가 다른 규칙이 있으니, 최종 문서에서는 편집기로 서식을 맞추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 결과를 그대로 제출해도 되나요?

초안으로 쓰시고 제출 전에 규정과 대조해 보세요. 형식은 판마다 세부가 달라지고, 학교와 학회는 대개 자체 작성 요령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이 도구가 다루지 않는 항목(역자, 편집자, 판차, 이탤릭 서식, 저자 다수 축약 규칙)도 있습니다. 제출처에 예시가 있으면 그 예시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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