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릿 적는 법
바꿔 넣을 자리를 중괄호로 감쌉니다. {이름}님, {날짜} 예약 확인드립니다 식입니다. 중괄호 안의 글자가 데이터 첫 줄의 열 이름과 정확히 같아야 하며, 띄어쓰기도 구분합니다. {담당자}와 {담당 자}는 다른 변수입니다. 같은 변수를 여러 번 써도 되고, 줄바꿈이 있는 여러 줄 템플릿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중괄호가 필요한 문장(수식이나 코드)을 다룰 때는 그 중괄호까지 변수로 읽히니 주의하세요.
데이터 적는 법
첫 줄에 변수 이름을, 그 아래 줄부터 값을 적습니다. 쉼표나 탭으로 나누며 엑셀·구글시트에서 셀 범위를 복사해 붙여 넣으면 탭으로 들어와 그대로 읽힙니다. 값 안에 쉼표가 들어가야 하면 그 칸을 큰따옴표로 감싸세요("강남구 역삼동, 2층"). 열의 순서는 상관없고, 템플릿에서 쓰지 않는 열이 섞여 있어도 무시합니다. 모든 칸이 빈 줄은 건너뜁니다. 한 번에 500행까지 처리합니다.
값이 빠졌을 때
템플릿에는 있는데 데이터 첫 줄에 없는 변수, 열은 있는데 그 행의 값이 빈 칸인 경우를 모두 「빠진 값」으로 봅니다. 기본값인 [변수명 없음] 표시를 권합니다. 눈에 띄기 때문에 그대로 보낼 위험이 적습니다. 빈칸으로 두면 「9월 2일 에 예약이」처럼 어색한 공백이 남고, {변수명}을 그대로 두면 나중에 다시 채워 넣기는 좋지만 그대로 발송되면 가장 곤란합니다. 어느 쪽이든 위의 「빠진 값」 표에서 해당 행을 먼저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보내기 전에
이 도구는 텍스트를 만들 뿐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만든 문장을 여러 사람에게 보낼 계획이라면 그 연락이 상대가 받기로 한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나 홍보 성격의 문자·메일은 사전 수신 동의를 받아야 하고, 제목이나 첫머리에 「(광고)」를 표기하며 수신거부 방법을 함께 알려야 합니다.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사이에 보내려면 별도의 야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예약 확인, 배송 안내, 결제 내역처럼 이미 맺은 거래를 이행하기 위한 연락은 광고와 다르게 다뤄지지만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애매하면 보내지 않거나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정확한 요건은 정보통신망법과 방송통신위원회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엑셀에서 복사한 표가 한 칸으로 들어갑니다.
엑셀에서 여러 셀을 선택해 복사하면 탭으로 나뉘어 붙습니다. 구분자를 「자동으로 찾기」나 「탭」으로 두었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찾기는 앞의 여덟 줄에서 가장 많이 나온 문자를 고르므로, 값 안에 쉼표가 많은 표에서는 엉뚱한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구분자를 직접 지정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결과를 하나씩 복사하려면요?
각 결과 상자 오른쪽 위의 「복사」 단추를 누르면 그 하나만 복사됩니다. 문자 앱이나 메신저에 한 통씩 옮길 때 쓰세요. 전체를 한꺼번에 가져가려면 맨 아래 「전체 복사」를 쓰고, 이때는 화면에 보이는 개수와 상관없이 모든 행이 들어갑니다. 결과 사이 구분을 「번호 붙이기」로 두면 몇 번째까지 처리했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만든 문자를 여기서 바로 보낼 수 있나요?
보낼 수 없습니다. 이 도구는 텍스트를 만드는 데까지만 하고 발송 기능은 없습니다. 단체 발송은 수신 동의 확인, 광고 표기, 수신거부 안내처럼 법으로 정해진 절차가 따르는 일이라 도구가 대신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만든 초안은 복사해서 쓰시되, 광고성 연락이라면 동의를 받은 명단인지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