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하나에 약 하나
약 목록 칸에 약 이름 | 1일 횟수 | 시간대 | 기간(일) | 주의사항 순서로 적습니다. 이름만 적어도 표는 만들어지고, 나머지는 채운 만큼 정확해집니다. 시간대를 비우면 1일 횟수에 맞춰 자동으로 채우는데, 1회는 아침, 2회는 아침·저녁, 3회는 아침·점심·저녁, 4회는 여기에 취침 전을 더합니다. 시간대를 직접 적었다면 그쪽을 우선합니다. 기간을 비우면 아래에서 정한 "표에 펼칠 일수"와 같게 봅니다. 주의사항 칸에는 식전 30분, 식후 바로처럼 약 봉투에 적힌 문구를 그대로 옮겨 두면 알람 표와 인쇄본에 함께 나옵니다.
표와 체크표가 다른 이유
화면에 나오는 복약표는 시간대를 세로로, 날짜를 가로로 둔 형태입니다. 어느 날 어느 시점에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한눈에 보기 위한 배치입니다. 인쇄본에 들어가는 체크표는 반대로 날짜를 세로에 두고 각 칸에 네모를 넣었습니다. 벽이나 냉장고에 붙여 두고 먹은 뒤 표시하는 용도라 손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배치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짧은 약은 그 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칸이 비고, 긴 약만 남습니다. 항생제처럼 일주일만 먹는 약과 계속 먹는 약이 섞여 있을 때 언제부터 무엇이 줄어드는지 이 빈칸으로 보입니다.
겹치는 약을 표시하는 선까지
같은 시간대에 두 가지 이상이 들어가면 따로 모아 보여 줍니다. 여기서 이 도구가 하는 일은 "같은 칸에 적혔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까지입니다. 함께 먹어도 되는지, 몇 시간 간격을 두어야 하는지, 식전 약과 식후 약이 같은 시각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약의 성분과 용량, 복용 중인 다른 약과 건강 상태를 모두 보고 결정해야 하고, 그 정보는 처방한 의사와 약사에게 있습니다. 특히 여러 병원에서 약을 받고 있다면 봉투를 한꺼번에 들고 가서 물어보는 것이 확실합니다. 화면의 겹침 표시는 "물어볼 것이 있다"는 신호로만 쓰세요.
알람 시각과 남은 일수
시간대마다 시각을 넣으면 알람 표에 그대로 나옵니다. 다만 이 시각은 기본값을 옮긴 것일 뿐이고, 식사와 묶인 약은 실제 식사 시각에 맞춰야 합니다. 하루 세 번 약을 8시간 간격으로 먹으라는 지시를 받았다면 식사보다 간격을 우선해야 하는데, 그 계산은 약 복용 간격 계산기 쪽이 맞습니다. 남은 일수는 복용 시작일에 기간을 더해 마지막 날을 구하고 기준일과 견주어 셉니다. 기준일이 마지막 날을 지났으면 0일로 표시하고, 시작일보다 앞서면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일정으로 계산합니다. 약이 언제 떨어질지 미리 보고 재방문 날짜를 잡을 때 쓰라고 넣은 숫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약을 알려 주나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적어 넣은 시간대가 겹치는지만 표시하고 약물 상호작용은 전혀 판단하지 않습니다. 함께 먹어도 되는지, 간격을 두어야 하는지는 처방한 의사나 약국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병원의 약이 섞여 있으면 봉투를 모두 들고 가서 상담하세요.
약을 한 번 걸렀는데 다음에 두 배로 먹어도 되나요?
약마다 다르고 이 도구가 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걸렀을 때의 대처는 성분과 용량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므로 약 봉투의 설명을 확인하거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표에서는 거른 칸을 비워 두었다가 진료 때 이야기하는 용도로 쓰면 됩니다.
입력한 약 이름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표 만들기와 인쇄 문서 생성이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계속 쓰려면 인쇄본을 뽑아 두거나 텍스트 복사 결과를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