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찾아바꾸기 (규칙을 한 줄씩 적어 여러 단어를 한 번에 · 규칙마다 몇 번 바꿨는지 표시)

문서 하나에서 회사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바꿔야 할 것이 회사 이름만이 아니라 담당자 이름, 연도, 이메일 주소, 문서 번호까지 다섯 가지쯤 됩니다. 편집기의 찾아 바꾸기를 다섯 번 열고 닫다 보면 세 번째쯤에서 무엇을 이미 바꿨는지 헷갈립니다. 규칙을 목록으로 적어 두면 다음에 같은 문서를 손볼 때 그 목록을 다시 쓸 수 있고, 무엇이 몇 번 바뀌었는지도 남습니다.

일괄 찾아바꾸기 (규칙을 한 줄씩 적어 여러 단어를 한 번에 · 규칙마다 몇 번 바꿨는지 표시)모두의계산기

규칙을 적는 방법

한 줄에 규칙 하나씩 찾을말=>바꿀말로 적습니다. 한 줄에 =>가 두 번 나오면 맨 앞의 것을 구분 기호로 봅니다. 그래서 a=>b=>c는 「a를 찾아 b=>c로 바꿔라」가 됩니다. 바꿀 말을 비워 두면(임시메모=>) 찾은 말이 지워집니다. 줄 앞에 #을 붙이면 규칙이 아니라 메모로 보고 건너뜁니다. 나중에 이 목록을 다시 쓸 때를 위해 왜 이렇게 바꾸는지 적어 두면 편합니다. 스프레드시트에 옛말과 새말을 두 열로 관리하고 있다면 구분 기호를 「탭」으로 바꾼 뒤 두 열을 통째로 복사해 붙여 넣으면 그대로 읽힙니다.

앞뒤 공백 처리

2025 => 2026처럼 보기 좋으라고 넣은 공백은 기본적으로 떼어 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2025 」(뒤에 공백)를 찾아 「 2026」(앞에 공백)으로 바꾸게 되어 결과가 이상해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공백 자체가 바꿔야 할 대상일 때가 있습니다. 두 칸 띄어쓰기를 한 칸으로 줄인다든지, 낱말 앞의 들여쓰기를 지운다든지 하는 경우입니다. 그럴 때는 「규칙에 적은 앞뒤 공백을 그대로 씁니다」를 켜세요. 켜면 적은 그대로 한 글자도 손대지 않고 찾습니다. 켜 둔 채로 평소 규칙을 쓰면 「못 찾음」이 잔뜩 뜨니 필요할 때만 켜는 편이 좋습니다.

규칙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

규칙은 위에서부터 차례로 적용되고, 앞 규칙이 만들어 낸 글자도 뒤 규칙의 대상이 됩니다. 가=>나나=>다를 이 순서로 적으면 원래의 「가」는 「나」를 거쳐 「다」까지 갑니다. 의도한 것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대개는 사고입니다. 이런 물림이 감지되면 결과 아래에 어느 줄과 어느 줄이 물리는지 표시합니다. 순서를 뒤집거나(나=>다를 먼저) 서로 겹치지 않는 임시 표시를 거치는 방법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 「못 찾음」으로 뜨는 규칙 중에도 앞 규칙이 이미 그 부분을 바꿔 버려서 못 찾은 경우가 섞여 있으니, 표의 횟수를 위에서부터 훑어보면 어디서 어긋났는지 보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정규식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적은 글자를 그대로 대조할 뿐이라 . * ( 같은 기호도 특별한 뜻 없이 그 글자로 찾습니다. 파일 경로나 수식처럼 기호가 많은 문자열을 다룰 때는 오히려 이쪽이 안전합니다. 대신 「숫자 세 개가 연달아 나오는 곳」이나 「줄 끝의 공백」 같은 조건은 걸 수 없습니다. 그런 작업은 다중 찾아 바꾸기로 넘기세요. 낱말 단위 일치(을 찾을 때 안내는 건너뛰기)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짧은 낱말을 바꿀 때는 앞뒤 글자를 함께 규칙에 넣어 범위를 좁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 번에 20만 자, 규칙 300개까지 처리하며 그 이상은 앞부분만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정 단어를 지우기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지울말=>처럼 화살표 뒤를 비워 두면 됩니다. 찾은 자리에 아무것도 넣지 않으므로 그 글자가 사라집니다. 규칙 표의 「바꿀 말」 칸에도 비웠다는 표시가 나오므로 실수로 비운 것인지 일부러 비운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우고 나서 남는 이중 공백이 거슬린다면 [공백][공백]=>[공백] 규칙을 추가하고 「앞뒤 공백을 그대로 씁니다」를 켜세요.

줄바꿈을 넣거나 없앨 수 있나요?

「바꿀 말의 \n과 \t를 줄바꿈·탭으로 읽습니다」를 켜면 바꿀 말 쪽에 \n을 적어 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n은 마침표 뒤에서 줄을 나눕니다. 반대로 찾을 말 쪽에는 줄바꿈을 적을 수 없어 두 줄을 한 줄로 합치는 일은 이 도구로 못 합니다. 줄을 합치거나 나누는 작업은 줄 정리 도구 쪽이 맞습니다.

한 번도 못 찾은 규칙이 있다고 나옵니다.

까닭은 대개 셋입니다. 첫째, 규칙에 오타가 있거나 원본과 표기가 미세하게 다른 경우입니다. 둘째, 원본에 눈에 안 보이는 공백이나 특수 문자가 끼어 있는 경우입니다. 붙여 넣기로 들어온 글에는 일반 공백처럼 보이는 다른 문자가 섞여 있을 때가 있습니다. 셋째, 앞선 규칙이 이미 그 부분을 바꿔 버린 경우입니다. 규칙 표를 위에서부터 읽으면서 각 규칙의 횟수를 보면 어느 쪽인지 대개 가려집니다.

규칙 목록을 저장해 두고 다시 쓸 수 있나요?

이 페이지는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입력한 내용이 모두 사라집니다. 자주 쓰는 규칙 목록은 메모장이나 노트 앱에 따로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붙여 넣으세요. 규칙 사이에 #으로 시작하는 메모 줄을 섞어 두어도 계산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언제 왜 만든 목록인지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알아보기 쉽습니다.

함께 보기